[세탁꿀팁]코로나바이러스가 세탁으로 없어질까?

2020-07-15

매일 아침 뉴스를 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가,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는 요즘.

 손 자주 씻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개인 위생에 보다 철저해지고 있습니다.


제2의 피부라고 볼 수 있는 우리의 옷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남아 있을까요?

과연 세탁으로 바이러스가 없어질까요?

최근 독일의 연구팀이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는 일반적인 바이러스보다 더 오래 살아남아 무생물 표면(유리, 플라스틱, 금속 등)에 묻었을 때도 살아남을 수 있으며, 섬유에서는 평균 4~5일 최대 9일까지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무생물 표면 그리고 섬유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남아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이를 감안하여 외출 후 착용하고 있던 옷은 꼭 세탁을 해주는 것이 바이러스 균 살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성인보다 약한 아이의 경우, 바이러스 균의 세척력을 높이고자 아이 옷에 일반 세탁세제를 사용하면 피부가 예민한 아이에게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 옷에는 전성분 공개로 피부 저자극 성분들로 만들어진 순한 세제(예를들어 빨래약)를 이용하여 세탁해 주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세탁을 자주 하지 못하는 의류의 경우 섬유용 살균제를 이용하여 예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시중 살균제는 대부분 미산성차아염소산수로 해당 성분 역시 비말형태로 호흡하게 되면 좋지 않습니다.

(청춘세탁이 효소 중심의 섬유 살균제를 곧 출시한다는 이야기는 안비밀).


외출 후 반드시 의류를 세탁하거나 살균 처리를 권장합니다.

하루빨리 바이러스가 종식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