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흰운동화 세탁 10분 만에 하는 꿀팁

2021-02-19



안녕하세요, 세탁업의 더 나은 변화를 꿈꾸는

청춘세탁입니다.


이제 곧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겨울 동안 매일 신던 신발이나 옷을 정리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특히 흰운동화의 경우 쉽게 얼룩이 묻고 더러워지기 때문에 세탁으로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10분 만에 운동화를 세탁하는 꿀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더러운 흰운동화를 10분 만에 깨끗하게 세탁하는 꿀팁인 만큼 그 방법도 정말 간단합니다. 

명품 신발이나 가죽, 스웨이드 재질의 운동화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운동화에 사용 가능한 세탁법입니다. 차근차근 따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 세탁 준비물로 중성세제,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를 각각 종이컵 기준 1/3컵만큼의 양을 준비해 주세요.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는 지방질을 잘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운동화의 탈취, 살균, 표백을 도와줍니다.


2. 세탁물은 손으로 만져 봤을 때 따듯하다고 느낄 정도의 물이 필요합니다. 30도~40도의 물에 세제,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를 거품이 날 때까지 잘 녹여주세요.



 



3. 준비된 세탁물에 운동화의 깔창을 분리하고 운동화 끈을 풀어 줍니다. 운동화를 물에 담근 후 10분 정도 불려주시면 됩니다. 흰운동화는 불리기만 잘해주셔도 새것처럼 신으실 수 있습니다!


4. 운동화의 묵은 때를 불린 후 밑창부터 수세미와 솔을 이용하여 문지르며 때를 벗겨주시면 됩니다. 밑창 부분은 힘을 줘서 문지르셔도 되지만 운동화 외피 부분은 손상의 우려가 있으니 살살 문질러 주세요!




 

5. 분리해 두었던 신발 깔창은 세제물을 묻혀가며 솔을 이용해 한 방향으로 문질러 세탁해 주시면 됩니다!


6. 세탁이 끝난 운동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구어 주시면 됩니다. 잘 헹군 운동화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가급적 햇볕에서 말리는 게 좋습니다.

세탁기를 이용해 탈수를 하시고 싶으시면 운동화 안에 수건을 넣고 모양이 변하지 않도록 약한 세기에서 해주세요!






7. 건조 후 황변이 생긴다면 잔여 세제로 인한 황변일 확률이 높습니다. 운동화의 황변 부분과 휴지에 물을 묻혀 부착 후 12시간 정도 굳히고 떼면 깔끔하게 없어집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조금만 때가 타도 티가 나는 흰운동화!

이제 세탁소에 갈 필요 없이 10분 빨래법으로 간편하게 일 년 내내 깨끗하게 신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