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인형세탁 완전 쉽고 깨끗하게 하는 꿀팁

2021-02-23



안녕하세요, 세탁업의 더 나은 변화를 꿈꾸는

청춘세탁입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든 집에 하나씩은 꼭 있는 소품이 뭔지 아세요?

바로 인형인데요!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애착 인형부터 크고 작은 인형까지 많이 있으실 겁니다!


예쁘기도 하고 보들보들한 촉감이 좋은 인형들은 겉으로만 봐서는 멀쩡해 보일 수 있지만 장식장, 침대 위 등 한곳에 오래 방치한 인형이나 아이들이 자주 갖고 노는 인형은 찌든 때나 유해 세균, 진드기, 먼지 등이 비염이나 아토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형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이 옆에 두는 만큼 그 관리도 중요한데요? 오늘은 집에서 정말 쉽고 간편하게 인형세탁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인형은 세탁기보다 조물조물 손빨래로 

● 인형을 세탁기에 세탁할 수도 있지만 세탁기에 세탁하다 보면 인형이 터져서 내용물이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손빨래보다 세척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시간이 없거나 급한 마음에 세탁기로 인형세탁을 하고 싶다면? 올이 나간 스타킹에 인형을 넣고 울 코스로 세탁하면 인형이 터지지 않고 안전하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 큰 인형의 경우는 코인세탁소의 대형 세탁기에 세탁해 주는 것도 좋지만 욕조에서 부분별로 손빨래해 주는 것이 찌든 때를 제거하는 데에 더 좋습니다.


건전지가 들어 있는 인형은 큰 비닐봉지나 지퍼백 안에 굵은소금이나 베이킹소다와 함께 넣고 흔들어주세요. 인형을 꺼내서 털으면 먼지가 제거됩니다.

 






집에서도 완전 쉽고 간단하게 인형세탁하기


● 준비물 :

1. 중성세제 (소주 컵 반 컵)

2. 과탄산소다 100mL (베이킹소다 대체 가능)

3. 손으로 만졌을 때 따뜻한 정도의 물 (약 40도)


● 따뜻한 물에 중성세제와 과탄산소다를 넣고 잘 녹을 때까지 손으로 섞어 줍니다.


● 세제 물에 인형을 넣고 찌든 때가 많으면 20분 정도 불려주면 됩니다. 때가 별로 없는 인형은 짧게 불리고 과탄산소다 대신 베이킹소다를 사용하셔도 깨끗이 세탁할 수 있습니다.


● 때를 잘 불린 인형은 손으로 조물조물 눌러가며 깨끗이 손세탁해 줍니다. 이때 물 온도는 꼭 따뜻한 온도가 유지되도록 해주세요!



 


인형세탁 후 마무리는 이렇게 해주세요!


● 세탁이 끝나면 세탁물을 버리고 흐르는 물에 두세 번 깨끗이 헹구어 잔여 세탁물을 없애줍니다. 세탁 잔여물이 남을 수 있으니 깨끗이 헹구어 주세요.


● 헹굼이 끝나면 다시 따뜻한 물에 구연산을 넣어 인형의 중화 작업을 해주세요. 구연산이 없다면 린스나 섬유 유연제를 약간 넣어 인형의 윤기도 살리고 보들보들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세탁기를 이용해 탈수하고 싶으시면 중간 정도의 세기에서 탈수를 진행해 주세요. 강한 세기로 하면 인형이 터질 수 있습니다!


● 세탁이 끝난 인형은 빨래 건조대나 바닥에서 2~3일 정도 자연 건조해 주세요! 건조기가 있는 분들은 건조기를 통해 건조하셔도 무관합니다.

 



평소 관리는 어떻게?

●인형세탁은 아이들이 자주 갖고 노는 인형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한 번이면 충분! 장식용 인형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세탁해 주시면 좋아요!


● 인형은 크게 더러워지지 않는 이상 살균 탈취제를 이용하시면 깨끗이 관리가 가능합니다!


스테비아와 녹차 발효액 추출물로 아이 옷이나 반려동물 용품에도 사용가능한 청춘세탁의 조기퇴균을 써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청춘세탁의 조기퇴균은 초미세 분사가 가능하며 인형의 세밀한 부분까지 살균 탈취가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집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인형세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갖고 노는 인형이기에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 인형!

오늘 우리 집 인형의 묵은 때를 싹 벗겨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