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옷 냄새 확실히 관리하는 법

2020-12-02

옷 땀냄새 확실히 관리하기


날씨가 추워지고 예전에 세탁하고 옷장에 넣어놓았던 

겨울철 옷들을 슬슬 꺼내 입을 때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겉옷을 하나 둘씩 꺼내면 

한동안 묵어있던 옷장에서 쾌쾌하고 눅눅한 냄새가 

코끝을 찌르는 경험 한번씩 해보셨죠?

당장 입어야 하는데 세탁을 할수도 없고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식초




세탁 후 헹굼 과정에서 섬유유연제를 넣지 않고 식초를 넣게 되면 효과가 있다고 해요.

산성을 띄는 식초가 살균과 섬유유연 효과를 동시에 낸다고 합니다.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건조하지 않으면 식초냄새가 남아있어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건조만 잘 하게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2. 냉장고



보관을 잘 하지 못해서 땀냄새, 곰팡이 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세탁을 해야하는 옷들이 있으신가요?

그럴때는 곧바로 세탁을 진행하는 방법보다는 밀폐비닐안에 옷을 넣고 몇시간동안 냉장고에 넣어놓고 

그 후에 헹구고 건조를 하게 되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3. 레몬즙



레몬즙은 옷의 냄새 뿐만 아니라 땀얼룩도 제거하는 천연재료중에 하나입니다.

레몬의 구연산이 섬유에 쉽게 침투하여 이런 작용들을 한다고 하는데요.

레몬즙을 물에 희석한 후 옷을 담가둔 다음 세탁을 하고 건조를 하게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4. 탈취제



항상 빨래를 할 수 없는데 냄새가 나는 옷을 그대로 두기는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럴때는 탈취제를 이용해서 냄새를 제거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요즘은 탈취와 향균효과가 동시에 있어 아주 편리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것은 아닐지라도 24시간 입어야 하는 옷에 사용하는 만큼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것으로 잘 골라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옷을 꺼냈는데 냄새가 나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방법으로 옷을 보관하기 전에 조금만 신경쓴다면

냄새없이 옷을 잘 보관할 수 있고, 섬유또한 보호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세탁. 이라는 생각보다는 옷을 보관하는 방법도 공부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