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청바지 세탁법 자주 세탁해야 좋다!

2020-12-03

청바지 세탁법 어떻게 해야 할까?


사계절 불문하고 항상 베스트 아이템인 청바지.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과 좋지 않다는 의견이 나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능한 청바지는 세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청바지는 인디고로 염색한 데님으로 만들기 때문에

자주 세탁하게 되면 염료가 빠지면서 색이 옅어진다.'


'세탁할수록 청바지는 얇아지게 된다.'


눈에 보일만큼 변화가 크지는 않지만 틀린말은 아닙니다.


청바지는 워싱한 워시드청바지와

워싱하지 않은 생지청바지가 있습니다.

 

한두번 청바지 세탁법을 통해 워시드 청바지를 세탁한다고해서 염료가 왕창 빠지지 않습니다.


생지 청바지는 세탁시 염료가 많이 빠지지만 원단의 물빠짐이 자연스럽다고 합니다.

물이 빠지는 것이 바로 청바지의 매력입니다.


원단손실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워낙 적을뿐이고 모든 면직물에서 이 현상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항상 청바지에서만 이 문제를 지적하고 있고 이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청바지는 세탁해도 상관없다

일본 유명청바지 브랜드 리솔루트의 창립자 하야시 요시유키는 청바지를 자주 세탁하라고 조언합니다.

박테리아나 오염을 없앨 수 있을 뿐 아니라 물이 빠짐 현상이 일어난 탈색 청바지가 더 색이 이쁘다는 것인데요.

그의 청바지 세탁법은 정말 특이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려라'


청바지는 미국 작업복에서 기원을 둔 옷이기에 아껴 입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청바지를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신 분들은 청바지 세탁법이 걱정될 것이다.

첫 세탁이라면 드라이클리닝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드라이클리닝을 한번 해주게 되면 섬유표면에 얇은 막 같은게 생겨 탈색이나 변형을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후에는 아래의 사항들을 고려하여 세탁을 하면 됩니다.


1. 지퍼와 버튼을 모두 채우고 뒤짚는다.

2. 소금을 활용한다 (소금은 염료를 고착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소금물에 담궈두면 세탁시 물빠짐이천천히 일어난다.)

      소금과 물을 1:10 비율로 섞어 청바지를 30분이상~반나절 담궈두었다가 세제로 헹궈준다.

3. 기본적으로 청바지는 물빠짐으로 다른 옷에 물들 수 있으므로 단독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4. 찬물로 세탁하고 중성세제를 사용한다 (물의 온도가 높으면 변형이 색빠짐이 더 심하고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5. 탈수는 가급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다면 1분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6. 헹굼 후 그늘에서 거꾸로 매달아 충분히 말려준다.

7. 부득이하게 햇볕에 말려 뻣뻣해진경우 샤워 후 욕실에 몇분 걸어둔다.

8. 건조 후 다림질을 해주면 변형에 대한 복구가 가능하며 오래입어도 변형이 쉽게 오지 않는다.

 



끝나지 않는 청바지 세탁법.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