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라면국물지우는법, 그 자리에서 바로!

2020-12-04

라면국물 그 자리에서 바로 지울 수 있을까?


라면은 국민간식중 하나입니다.

하루에 두번 이상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때도 있습니다.

맛에 더해 포만감까지 확실하게 채워주지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국물얼룩입니다.



라면국물은 라면의 면이 기름에 튀겨진 유탕면이나 보니 기름기가 많아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라면국물 바로 그 자리에서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1. 소주



소량의 라면 국물이 묻었을 때 사용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소주를 화장솜에 묻히고 오염된 부위를 가볍게 톡톡 두드려 닦아 주시면 되는데요.

가볍게 닦는 이유는 옷감이 상하는 것과 얼룩이 더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다음 미지근한 물로 세탁과정을 거치면 라면국물을 깔끔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2. 중성세제와 식초

소량이 아닌 많은 부분이 오염되었을 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입니다.


울샴푸와 같은 중성세제와 식초를 1:1읩 ㅣ율로 섞어줍니다.

그다음 칫솔을 오염 부위에 잘 스며들도록 살살 문질러줍니다.

충분히 얼룩 부위에 스며들었다면 따뜻한 물에 담그고 살살 문질러 세탁해줍니다.

얼룩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반복세탁으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꼭 라면얼룩뿐 아니라 다른 얼룩에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숙지하고 계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탄산수



하지만 위의 방법대로 모든의류를 매일 세탁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당장 세탁할 수 없어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얼룩은 겉잡을 수 없이 굳어버립니다.

탄산수를 이용하면 당장 세탁이 불가한 상황에서 급하게 응급처치가 가능합니다.


탄산수를 얼룩 부위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한 다음 손으로 간단하게 세탁을 합니다.

그다음 빠른시간내에 제대로된 세탁과정을 거치면 되는데요


더욱 깊이 침투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충분히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4. 양파즙



양파즙을 오염부위에 묻힌 다음 하루 이상 시간을 보내고 세탁을 하면 끝입니다.

세탁 이후 햇볕에 건조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얼룩은 섬유에 계속해서 깊이 침투하므로 그냥 내버려두면 지우지 못하는 상황까지 갑니다.

얼룩을 넘어 섬유변형까지 가게 된다면 섬유복구 이외에는 방법이 없어 비용도 많이 들고 불가능한 상황도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추가적인 응급처치중에 하나로 비누를 묻히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복구할 확률이 오래간다고 하니 정 안되겠다 싶다면 비누라도 묻혀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말씀드렸듯이 얼룩에 가장 중요한건 시간입니다.

얼룩에도 지울 수 있는 골든타임이 존재하고 그걸 넘게되면 영영 지우지 못할 수 있습니다.

빠른대처만이 옷을 살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