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옷 커피 얼룩 손쉽게 제거하자

2020-12-09

옷 커피 얼룩 손쉽게 제거하자


오늘은 옷에 묻은 커피 얼룩을 손쉽게 제거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직장인들에게 있어 커피는 떼놓으려야 떼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옷에 커피를 흘리는 일은 흔하디흔한 일입니다.

중요한 미팅을 앞둔 상황에서 커피를 옷에 흘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장 옷을 갈아입을 수 없다면 제가 소개해드리는 방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베이킹 소다


베이킹소다는 생활 속 모든 얼룩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커피 얼룩이 있는 곳에 물을 뿌리고 베이킹소다를 그 위에 얹고 그대로 방치해주시고 잠시 기다려주세요.


그 뒤에 비벼서 세탁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에 식초까지 더 한다면 더욱더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다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금



소금은 스펀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얼룩이 생긴 부위에 소금을 그대로 묻혀서 비비듯 문질러 주시면 되는데요.


소금의 입자가 얼룩을 빨아들여 깨끗해진 옷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살살 문질러주셔야 하며 응급처치용으로 사용해주시고 꼭 후에는 세탁과정을 거쳐주시는 게 좋습니다.



소화제



'소화가 잘 안 될 때 먹는 소화제가 무슨 얼룩을 지울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소화제에는 탄수화물, 지방 등을 분해하는 기수분해효소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충분히 얼룩을 지우는 데에는 충분히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소화제를 잘게 부순 다음 얼룩이 생긴 부위에 부어 칫솔이나 손으로 살살 비비면서 지워주시면 됩니다.

더 좋은 효과를 보시기 위해서는 잘게부순 소화제를 미온수에 넣어 잘 섞어주시고 얼룩 부위에 뿌려주시면 됩니다.



주방세제, 식초

식초는 이미 커피 얼룩 말고도 생활 얼룩에 많은 활용성이 있다는 건 다들 아시죠?

미지근한 물에 주방세제와 식초를 함께 풀어 세탁해주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위의 방법들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step 1. 즉시 휴지로 커피를 흘린 부위의 커피를 최대한 닦아낸다.


step 2. 바로 화장실로 가서 물을 사용하거나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주변의 물로 얼룩부위를 헹궈준다.

            마찰을 이용하여 닦아도 되지만 옷감이 상할 수 있으니 조심!


step 3. 물만으로 지워지지 않는다면 물비누를 사용한다.

           물비누는 손 세정제이므로 약알칼리성이나 중성세제일 경우가 많습니다. 

           얼룩을 제거하는 데에는 중성세제 사용을 권장해 드리기 때문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고체 비누의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커피 얼룩이 묻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위의 방법들을 활용하여 얼룩을 제거하세요!

급한 상황에서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여 얼룩이 더 번지거나, 후에 세탁해도 얼룩이 지워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숙지하고 계셨다가 이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