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패딩 냄새,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2020-12-15

패딩 냄새,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날씨도 상당히 추워지고 한참 패딩을 입고 다닐 날씨입니다.

롱패딩의 유행이 아직 가시지 않아 많은 분들이 롱패딩을 입고 다니실 텐데요.


실외에서는 정말 따뜻하지만, 온도가 높은 실내에서는 더울 정도로 보온력이 좋습니다.

부피도 커서 보관하기에도 불편하고 귀찮을 때도 상당히 많은데요.

어깨에 거는 스타일의 롱패딩도 이로 인해 출시된 것입니다.



롱패딩은 2018 평창올림픽의 특수고 거의 2년간 겨울 패션을 점령했습니다.

이제 슬슬 숏패딩의 시대가 다시 온다고 하지만 아직 롱패딩의 인기는 막을 수 없습니다.



패딩이 길다 보니 바닥에 닿는 경우도 많고, 매일매일 입다 보니 그만큼 얼룩도 자주 묻고, 

땀이 나게 되면 냄새가 나고 다양한 문제들이 있는데요. 


가장 큰 문제는 다음날도 입어야 하기 때문에 세탁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화장이 묻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고, 

남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땀을 많이 흘려 땀 냄새로 고생을 많이 하실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패딩의 냄새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1. 욕실의 수증기 이용



회식 후 남아있는 고기 냄새와 담배 냄새로 다음날 그대로 입고 출근하기 굉장히 찝찝했던 경험 한 번씩 있으실 거예요.


그럴 땐 샤워 후 욕실에 수증기가 가득 찼을 때 옷을 걸어두었다가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하여 충전재가 습기를 잔뜩 먹은 상황에서 건조를 제대로 시켜주지 않으면 

충전재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니 꼭 잘 말려주셔야 합니다.



2. 신문지를 이용



간편하게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냥 신문지를 넓게 펴서 패딩 위에 덮어준 후 드라이기로 신문지 위에 뜨거운 바람을 쐬어주면 되는데요.

열을 이용하여 냄새 분자를 신문지로 흡수시키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신문지는 빳빳한 거로 이용해주셔야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고, 

신문지가 없이 그냥 헤어드라이어 바람을 쐬게 되면 겉감이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3. 섬유 탈취제를 이용



간혹 '음식 냄새가 밴 옷에 섬유 탈취제를 이용하게 되면 냄새가 섞여 더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냄새가 심한 담배 냄새, 고기 기름 냄새 등 잘 빠지지 않는 냄새는 괜히 섞여서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섬유 탈취제는 옷에 탈취 효과가 있는 거지 냄새를 먹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패딩 냄새 제거에 가장 좋은 방법은 통풍입니다. 

사실 바람만 쐬어주어도 냄새는 어느 정도 빠지게 됩니다.

섬유 탈취제는 이러한 통풍 시 옷에 빠르게 냄새가 빠져나가도록 도와주는 것이지 

그냥 아예 냄새를 먹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뿌리기만 해도 냄새가 없어진다는 홍보를 하는 제품들도 있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뿌리고 통풍시켜주는 것입니다.


요즘은 살균까지 같이 되는 제품들도 많이 있다고 하니 한번 이용해보시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기퇴균이라는 제품은 일상 속 탈취는 물론이고 99.9%의 살균력을 가진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탈취제입니다.



자주 쓰는 물건, 옷, 매일 덮는 이불, 욕실, 주방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섬유 탈취제보다 활용도도 높고 냄새도 좋아 이미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입니다.



패딩 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는 꿀팁

1. 패딩은  세탁을 자주 해서 좋을 게 없다. 그때그때 관리해서 오염된 부위는 즉시 부분 세탁하자.

2. 비나 눈을 맞은 퍼는 린스와 빗으로 풍성하게 유지하자.

3. 냄새를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햇볕이 좋은 날 하루 정도 태양광 아래에서 살균 건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