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후리스 세탁법, 옷감 걱정 없어요

2020-12-16

후리스 세탁법, 옷감상할 걱정 안해도 되요!


후리스란 '플리스(fleece)'라고 불리우는 의류소재 입니다.


폴리에스터 계열의 작물을 양털처럼 만든 보온 소재로 보풀을 인공적으로 발생시켜 

따뜻한 공기층을 이루며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높습니다.

물에 잘 젖지 않고, 젖어도 빠르게 마르는 등 관리가 편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세탁해야할 때 굉장히 고민이 많이 되는 의류중 하나인데요.

'세탁소에 맡겨야 하나', '집에서 세탁 해도 되나' 정말 많은 고민이 될 것 입니다.


물론 세탁라벨에는 웬만하면 물세탁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지만, 

털이 가득한 후리스를 그냥 물세탁하면 털이 망가질까 걱정이 되실겁니다.


실제로 세탁을 잘못할 경우 털이 뭉치거나, 색이 변할 가능성이 있는 걸로 밝혀진바 있습니다.

특히 털 소재가 더욱 강조된 제품은 세탁 방법에 따라서 옷의 수명이 결정되므로 

세탁라벨을 더욱 신중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플리스 소재 의류는 염소계 표백제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고, 

30도씨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짧은 시간 내에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성세제는 일반 아칼리보다 pH가 낮아 세탁 시 섬유의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세탁기를 이용하게 된다면 세탁 망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울코스'로 세탁하는 것이 의류에 도움 되는 방법입니다.



세탁물을 손으로 비틀어 짜거나 강한 탈수를 하게 되면 

털이 빠지거나 옷의 변형이 생기므로 섬유 손상의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수건과 수건 사이에 세탁물을 놓고 세탁물을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세탁기를 이용한다면 약한 탈수기능을 설정하여 물기를 제거한 후

옷걸이에 걸어 그늘진 곳에 건조해주면 됩니다.


감촉 변화, 털이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드러운 빗으로 가볍게 털을 정돈하는 것도 좋습니다.


플리스 의류는 자주 입는 만큼 소재의 특징인 털 관리도 중요합니다.

털이 빠지지 않도록 강한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고 털이 엉키거나

 눌리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키 포인트입니다.


또한 그냥 개어 놓는 것 보다는 털이 눌리지 않도록 옷걸이에 걸어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