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케어라벨, 내옷을 지키는 소중한 정보

2020-12-21

케어라벨, 내옷을 지키는 소중한 정보


각종 의류, 신발, 가방 등에 필수불가결로 들어가며 

관리방법, 세탁기호들이 들어있는 라벨이 케어라벨입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섬유의 혼용율, 원산지가 적혀있으며,

옷에 가장 좋은 세탁방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의류제조사는 판매시 세탁기호를 케어라벨에 필수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하지만 세탁 기호 공지는 의류회사 대표자 개인이 선정하며

재질에 따른 별도의 국가 규격 기준이 없기 때문에 참 애매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럼 우선 세탁기호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세탁기호 - 물세탁부호


물세탁 부호는 세탁부호 중 가장 보기 편한 부호중 하나입니다.

숫자와 세탁방법 두가지만 확인하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네모안에 숫자가 적혀있는 것이 세탁기와 적정온도,

손세탁, 그리고 X표시는 물세탁금지 표시입니다.


대부분의 옷은 30~40도씨 온도에서 세탁을 권장하며,

95도씨 온도라 표기되어 있는 의류는 삶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세탁기호 - 산소, 염소 표백부호


표백에는 염소계표백과 산소계표백이 있습니다.

세모안에 써있는 글씨대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세모에 X자가 표시되어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탁기호 - 다림질 부호


와이셔츠와 같이 주름이 잘 가는 재질은 다림질이 필수입니다.


각 섬유마다의 다림질에 적당한 온도가 있으니 조심하셔야 

섬유가 상하는 것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다리미 밑에 물결 표시는 다림질 시 꼭 옷 위에 천을 덮고 다림질을 해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다림질이 불가능한 옷도 있으니 꼭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세탁기호 - 드라이 클리닝 부호


의류를 처음 구입하게 되면 고급의류의 경우 첫 세탁은 

드라이를 해달라는 말을 들으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또한 처음 구입한 옷은 세탁 후에 입는 것이 좋다고들 하는데요.

그럴때 꼭 케어라벨의 드라이클리닝 부호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첫번째 부호는 집에서 셀프로 울샴푸로 세탁을 진행해도 괜찮다고 이해하셔도 좋으며

두번째 부호부터는 세탁소같은 전문점에 맡기시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 부호는 드라이클리닝이 불가하다는 뜻입니다.



세탁기호 - 건조 부호


마지막은 건조에 관한 부호입니다.


'무슨 건조하는데 저런게 있어?'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대로만 따라하시면 섬유를 더 오래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잘못된 건조방법으로 옷이 줄어들 수도 있으며, 옷감이 많이 상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굉장히 많은 세탁부호들이 있습니다.

의류에는 모두 케어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니 정말 아끼는 옷이라면 이대로 따라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당황하는 일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의류회사에서는 고객이 가정에서 세탁 후 훼손을 하면 

회사의 손실이 크므로 대부분의 의류를 드라이클리닝 권장, 표백제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곳에서 제조된 의류더라도 해외와 국내의 세탁방법을 다르게 표기하고 있으며,

심지어 물에 직접 닿는 수영복까지도 물세탁 불가라고 표기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류는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세탁하면 옷이 늘어나 싫으신 분이 계시겠지만 

그 많은 외부에서의 바이러스와 몸에서 나온 땀이 묻어있는 옷을 오래 방치해서 좋을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