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비싼 패딩 세탁비, 아끼는 꿀tip

2021-01-22

비싼 패딩 세탁비, 아끼는 꿀tip


날도 많이 풀리고 슬슬 패딩 세탁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탁소에 맡기자니 가격이 너무 비싸 고민한 적 없으신가요? 롱패딩의 경우 가격은 더욱 비싸 상당히 고민되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싼 패딩 세탁비 아끼는 꿀tip 전수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드라이클리닝으로 세탁 시 유기용제를 세척액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오리 털이나 거위 털 표면에 있는 지방질을 녹여 버려 오히려 

보온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경우가 아니라면 집에서 세탁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중성이 아닌 알칼리성 일반 세제로 세척하면 섬유의 올을 넓혀 충전재가 빠져나올 위험이 있기 때문에

미온수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 발수 처리가 되어있는 바깥 부분의 기능을 보호하기 위해 지퍼를 잠그고 패딩을 뒤집어 준 뒤 세탁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싼 패딩 세탁비 아끼는 꿀tip 전수 들어갑니다!


1. 준비물을 준비한다.

· 패딩 세탁을 위해서 고무장갑, 칫솔, 중성세제를 준비한다.


2. 오염부분 세탁전처리를 진행한다.

· 오염이 있는 부분 (목, 손목 등등)에 중성세제를 발라 칫솔, 고무장갑 엠보로 문질러준 후 때가 빠지도록 10분 ~ 15분 정도 방치한다.

· 아웃도어 패딩의 경우 코팅 원단으로 유성 세제를 사용하게 되면 옷감이 상할 수 있으니 중성세제를 사용하여야 한다.

· 음식물, 기름얼룩도 중성세제 원액으로 충분히 제거가 가능하며 세탁 전처리이므로 눈에 띄는 얼룩만 먼저 제거한다.


3. 세탁을 진행한다.

· 이미 옷에 세제가 많이 묻어있기 때문에 별도의 세제를 넣을 필요 없이 드럼세탁기 기준 온도 30도 헹굼 2~3회 강 탈수를 진행한다.


4. 자연 건조 또는 건조기를 이용한다.

· 탈수를 더 확실히 하고 싶으면 깨끗한 수건을 패딩 안쪽에 넣어 탈수를 한 번 더 진행한다.

· 구스의 경우 지방질을 제대로 말려야 냄새나 기름얼룩 없이 옷을 입을 수 있음으로, 드라이기를 이용해 추가로 건조해 주면 좋다.

· 건조가 잘 안되면 물 얼룩이 생길 수 있음으로 꼭 잘 건조해 줘야 한다.

· 큰 비닐봉지나 김장 봉투에 패딩을 넣은 후 드라이기 바람을 넣어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말릴 수 있다.


5. 뭉친 부분을 풀어준다.

· 패딩 안에 구스들이 물에 영향을 받아 한쪽으로 뭉쳤기 때문에 소매 끝부분을 잡고 옷을 거꾸로 해서 뭉친 걸 풀어준다.   

· 패딩 속 공기가 왔다 갔다 하도록 두드려주고, 뭉친 부분은 꼬집듯이 떼준다.



보통 패딩을 집에서 세탁하면 옷이 망가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찌든 때를 제거하기 위해 알칼리 세제를 쓰거나 강하게 세탁을 할 때 보통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 부분 세탁 위주로 살짝 세탁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세탁 때문에 패딩이 망가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세탁소에 맡기게 되면 가격도 비싸고 대부분의 세탁소에서 하는 방식인 드라이클리닝 세탁은 위쪽에 말씀드렸듯이 지방질을 녹여 보온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걱정 말고 집에서 세탁을 진행하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