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설 명절, 옷에 튄 기름때 제거 꿀TIP

2021-02-10

안녕하세요, 세탁업의 더 나은 변화를 꿈꾸는

청춘세탁입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5인 이상 집합 금지, 21시 영업(비수도권 22시)이 생긴 이후 첫 명절이 왔습니다.

확진자가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고 급증하며 변이 바이러스까지 나와서 외출부터가 부담스러운 분들이 매우 많으실 텐데요.


그래도 집에서 약식으로라도 기분을 내기 위해 전을 부치고, 잡채도 비비고, 갈비도 좀 구워서 식사는 하실 거죠?




그래서 오늘은 명절 음식을 하다 옷에 튄 기름때를 제거하는 꿀TIP을 여러분께 전수해드릴까 합니다.


실수로 평상복을 입고 요리를 해서 난리가 나신 분, 어쩔 수 없이 꾸며 입고 가서 기름이 다 튀어 스트레스받으신 분, 전부 다 모이세요! 

얼른 모이세요! 얼룩에도 골든타임이 있어 빠르게 해결하지 않으면 되돌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루

세탁 전 베이비파우더나 전분, 밀가루 같은 가루를 뿌려 기름을 빨아들인다.

미세한 가루가 사이사이로 들어가 기름을 흡수하는 방법으로 레이스같이 얇고 손상되기 쉬운 옷감에 사용하기 좋은 방법이다.

옷의 기름얼룩 위에 가루를 뿌리고 한 시간 두었다가 가루를 털어내고 세탁기에 돌리거나 손빨래를 하면 되며,

기름의 양이 많을 때 더욱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주방 세제

일반 세탁 세제보다 주방 세제는 기름기를 더 잘 제거한다.

따뜻한 물로 옷의 얼룩 부분을 살짝 적시고, 기름얼룩 위에 주방 세제를 짜 놓는다.

15분 정도 두었다가 칫솔로 얼룩 부위를 문지르고 세탁기에 평소처럼 돌린다.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탄산소다는 기름기를 잘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다.

베이킹소다만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과탄산소다와 반반씩 섞어서 사용하면 기름때에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옷의 얼룩 부분을 따뜻한 물로 적시고 베이킹소다를 충분히 올린다.

과탄산소다를 쓸 경우에는 꼭 장갑을 착용하고 물과 섞어 얼룩을 올린다.

30분 정도 두었다가 얼룩 부분을 비벼 빨아 세탁한다.




식초

식초는 강력한 살균작용도 하지만 기름을 잘 빼는 성질이 있다.

기름때 묻은 옷을 세탁기에 넣기 전에 식초 묻은 솜으로 얼룩 부분을 문지릅니다.

얼룩이 없어질 때까지 반복한 뒤 세탁한다.

* 노란 식초의 경우 색 얼룩이 생길 수 있으니 흰 식초를 이용하면 좋다.



소금

묻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식용유 얼룩을 빼는 데 좋다.

기름얼룩 위에 소금을 충분히 올려놓고 1시간 정도 후에 평소처럼 똑같이 세탁을 진행한다.




위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얼룩은 골든타임이 있음으로 빠르게 제거해 줘야 자국이 잘 지워지고 자국이 오래 남지 않습니다.


옷이 망가졌다고 스트레스받을 시간에 빠르게 얼룩을 제거하는 게 정신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린 방법대로만 따라와 주신다면 기분 좋은 명절을 쭉~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으니 꼭 기억하고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