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책가방 세탁, 찌든 때 걱정 없이 집에서도 쉽게 해보세요

2021-03-02



안녕하세요, 세탁업의 더 나은 변화를 꿈꾸는

청춘세탁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월도 지나가고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됐습니다.

유치원부터 초, 중, 고등학교의 개학과 더불어 대학교도 개강을 맞이했을 텐데요!


오늘은 작년 한 해 동안 바닥에 쓸리고, 발에 치이고, 각종 학용품 얼룩, 미세먼지 등에 찌들어버린 책가방을 집에서 정말 간단하고 손쉽게! 그리고 깨끗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책가방 세탁,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준비물 : 큰 대야, 중성세제 50mL, 베이킹소다 200mL, 빨랫비누, 구연산, 수세미


· 손을 넣었을 때 따뜻한 온도의 물에 중성세제 50mL, 베이킹소다 200mL를 넣고 가방을 5분 정도 불려주세요.


· 가방을 불리는 과정은 우리가 목욕탕에서 때를 불리는 것처럼 가방의 묵은 때를 제거하기 쉽게 해줍니다.


· 중성세제가 없다면 빨랫비누나 일반 가루세제를 물에 녹여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책가방은 대부분 사이즈가 줄거나 탈색의 우려가 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알칼리 물에서 세탁해도 걱정 없이 할 수 있습니다.


· 수세미에 만들어둔 세제 물을 묻혀서 가방을 문질러 주세요.


· 책가방의 경우 연필심이나 볼펜 등에 의한 얼룩이 많기 때문에 겉과 안을 깨끗이 문질러서 닦아 주시면 좋아요!




세탁이 끝났어요,

헹굼과 건조는 어떻게 하죠? 


· 세탁이 끝나면 비눗물에 다시 한번 담가서 조물조물 눌러 때를 빼주세요!


· 때를 뺀 책가방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이 헹구어 주세요. 헹굼 과정을 깨끗이 하지 않으면 잔여 비눗물 때문에 황변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마무리 헹굼으로 세탁 과정 중 남아있을 수 있는 알칼리 성분 (빨랫비누 등)을 중화해 주기 위해 물에 구연산이나 식초를 풀어 헹구어주세요. 잔여 세제로 인한 황변 걱정 없이 세탁이 가능합니다!


· 탈수할 때는 가방 형태가 틀어질 수 있으니 수건 등으로 가방 속을 채워 주세요. 책가방의 장식이 깨지거나 끈 등이 망가질 수 있으니 세탁 망에 넣어 탈 수해 주세요!


· 탈수가 끝나면 가방 안에 넣어 둔 수건을 빼주세요. 어느 정도 모양을 잡아주고 옷걸이에 걸어서 직사광선을 피해 하루 정도 건조해 주면 새것처럼 보일 거예요!

 




세탁하지 않고도 책가방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 비 오는 날 가방이 젖거나 다른 얼룩 등이 걱정되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방수제를 분무기로 가방에 뿌려 주세요. 방수제를 분사 후 드라이기로 말려주는 방법을 2~3회 반복해 주면 방수 처리가 됩니다. 비 걱정, 얼룩 걱정이 조금은 줄어들겠죠?


· 가방이나 옷에 묻은 얼룩을 매번 세탁할 수는 없으니 얼룩이 묻게 되면 얼룩 제거제를 이용해 전처리해 주세요. 평소에도 깨끗하게 책가방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청춘세탁의 얼룩약은 천연 오렌지 성분으로 모든 섬유에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면 소재의 책가방 오염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길었던 겨울과 방학도 끝나고 더러운 책가방을 어떻게 세탁하면 좋을지 고민이신 분들! 오늘은 청춘세탁에서 알려드린 책가방 세탁법으로 묵은 때를 싹 날려버리는 건 어떠세요?


우리 아이의 소중한 책가방! 한 번만 제대로 세탁해 준다면 이번 학기도 안전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