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꿀팁]컨버스 세탁, 천 운동화 초간단 빨래 방법

2021-03-28



안녕하세요, 세탁업의 더 나은 변화를 꿈꾸는

청춘세탁입니다.


본격적인 벚꽃 개화시기가 다가오면서 이곳저곳 꽃놀이 가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신발은 발에 달린 날개라고도 불리는데요?


따뜻한 봄이 시작되면서 컨버스화 같은 천 운동화를 신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인 요즘 천으로 된 컨버스는 쉽게 오염되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컨버스 세탁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컨버스, 완전 쉽고 빠르게 세탁하기



· 오늘 알려드리는 컨버스 세탁법은 검은색, 분홍색, 흰색 모두 사용 가능한 세탁법입니다. 컨버스뿐만이 아니라 가죽, 스웨이드, 명품 신발 제외 나머지 신발에도 사용 가능한 세탁 방법이니 잘 따라와 주세요!


· 준비물로 중성세제와 베이킹소다, 따뜻한 물을 준비해 주세요.


· 베이킹 소다는 탈취, 살균을 도와줍니다. 오염된 신발에서 나는 발냄새, 찌든 때 등 모두 제거 가능합니다. 과탄산소다는 베이킹소다보다 염기성이 높아 탈색과 이염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신발 세탁을 할 때는 과탄산소다보다 베이킹소다를 추천합니다.


· 섭씨 40도 정도의 물(손을 담가서 따뜻하다 싶을 정도)에 베이킹소다 100mL, 중성세제 50mL 정도를 물에 섞어 잘 풀어주세요!


· 운동화 끈은 풀어도 되고 풀지 않아도 됩니다. 잘 만들어진 세제 물에 목욕탕에서 때를 불리듯이 10분 정도 컨버스를 불려주세요.


· 때를 불린 운동화 밑창 부분은 솔로 세게 문질러 줍니다. 운동화의 겉면은 천이 상하지 않게 부드러운 돈모솔이나 수세미 등을 이용해 살살 문질러 주세요.

 




세탁한 컨버스, 빠르게 탈수와 건조하기



· 세탁이 끝나면 흐르는 물에 세제 거품이 나지 않을 때까지 깨끗이 헹궈 주세요. 헹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잔여 세제 때문에 운동화가 망가지고 황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마무리 헹굼으로 구연산이나 식초를 이용해 중화 과정을 진행하면 잔여 세제 걱정을 덜 수 있어 좋아요.


· 헹굼이 끝난 신발은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가급적 햇볕에서 말리는 게 좋습니다! 황변이 생기는 걸 막을 수 있어요!


· 탈수를 하고 싶다면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꼭꼭 닦아주고 운동화 안쪽에 넣어 주세요. 이 상태에서 겉에도 수건으로 감싸 세탁망에 넣어 탈수해 주세요!


· 이렇게 하지 않으면 신발 밑창의 고무가 세탁조와 마찰이 생겨 탈수가 잘되지 않고 신발 모양도 틀어져 망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 탈수가 끝난 운동화는 비닐봉지에 넣고 드라이기로 말려주면 빠르게 말릴 수 있습니다.




 컨버스 밑창만 깨끗이 닦고 싶을 때 꿀팁 




· 컨버스를 신다 보면 운동화 밑창이 까매지고 얼룩이 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무리 물티슈와 솔로 문질러도 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 세탁을 하기에는 애매하고 밑창의 얼룩만 간단하고 깨끗하게 지울 수 있는 꿀팁도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 준비물은 라이터 기름만 있으면 됩니다. 라이터 기름을 헝겊이나 물티슈에 묻혀 밑창에 문질러 닦아주면 지워지지 않던 오염이 깨끗하게 지워진답니다.


· 라이터 기름을 이용해 신발을 닦을 때는 창문을 열어놓고 환기가 잘 되는 상태에서 진행해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데이트할 때, 친구를 만날 때,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이유로 신게 되는 컨버스! 천으로 된 운동화라 일반 운동화에 비해 캐주얼하게 신을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넓은데요! 그만큼 오염이 잘 되는 신발이기 때문에 오래 신기 위해서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청춘세탁에서 알려드린 컨버스 세탁 방법으로 소중한 컨버스를 깔끔하게 오래오래 신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